-전국 홈플러스, 롯데마트, 오프라인샵 등 100여곳에서 진행
코웰패션 주식회사(대표 이순섭)의 대표 속옷 브랜드 줌인뉴욕(ZUHM IN NEWYORK)이 4주년을 맞아 기념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코웰패션 주식회사는 2002년 7월에 설립해 현재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며 성장 중인 우수기업으로, 그동안 Ellesse, UCLA, Get used, Elegance 등의 브랜드 운영 경험을 살려 2007년 줌인뉴욕과 Coner suite를 론칭했다. 줌인뉴욕의 경우엔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60개 점을 오픈, Coner Suite는 홈쇼핑을 통해 높은 매출을 올린 브랜드다.

4주년을 맞이한 줌인뉴욕은 그 기념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전국 홈플러스, 롯데마트, 오프라인숍 등 100여 개 점에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줌인뉴욕 마트행사 최초로 브라 1장에 팬티 2장 세트로 1+2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 있는 구성을 챙겨갈 수 있는 기회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여성 속옷뿐만 아니라 남성 드로즈팬티 1+1, 트렁크팬티 1+1, 런닝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코웰패션은 그 밖에도 푸마바디웨어와 프로스펙스 등을 대형마트 숍인숍 형태로 진행하고 있으며 백지영 속옷브랜드 Yarsi be, MORGAN, 화숙리 란제리, 진태옥 보정 브라 등 11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코웰패션은 각종 속옷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매 외에도 온라인 직영몰 오렌지에비뉴(http://orangeave.co.kr/)를 통해서도 판매에 나서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