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 집에서 뚝딱~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07 16: 29

 큐원, 김남주 모델 홈메이드 믹스 광고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삼양사 식품통합브랜드 큐원이 배우 김남주를 모델로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을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광고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김남주는 케익과 간식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위해 홈메이드 믹스와 전자레인지, 냉동고만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사랑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강점을 부각시켰다.

삼양사 관계자는 “브라우니 믹스는 큐원 홈메이드의 대표 인기상품 중 하나로, 수분 증발을 억제해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라며 “초콜릿 토핑과 카카오 함량이 높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커피,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말했다. 또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 만들기 믹스에 우유를 붓고 얼리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여 많은 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정통 아이스크림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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