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JSB 참여로 스마트해진 전자담배 아파치

기존에 사용되어 왔던 전자담배의 대부분은 탄 맛이 올라오는 현상과 액상 누수 현상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 데 캉코리아와 홍콩 JSB의 제휴로 출시된 전자담배 아파치는 기존 전자담배들의 문제점은 물론 사용자들이 불편해 해왔던 소소한 문제들까지 개선한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자담배 아파치는 탄 맛이 올라오는 현상과 액상 누수 현상을 원천적으로 제거 했음은 물론 액상 고유의 맛을 가장 잘 살린 제품이라는 평가다. 또한 기존 전자담배와는 달리

카트리지와 무화기가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별도로 카트리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외에도 대형 액상 저장고를 채택하여 액상을 자주 충전 해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났다. 전자담배 아파치는 한번 충전으로 200~250회 가량 흡입이 가능하다.

홍콩 JSB와의 제휴로 전자담배 카시오페아-P에 이어 아파치를 출시한 데 캉코리아는 JSB와 기존에 맺어왔던 기술적인 제휴 외에 이번 아파치를 출시하면서 제품 A/S에 대한 내용까지 확대 제휴를 맺게 되었다. 이에 전자담배로 세계적인 기업인 JSB를 통한 확대 A/S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심리도 증폭 되고 있다.

홍콩 JSB의 吴建勇(wu jian yong) 회장은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향후 전자담배의 기능적 개선은 물론 A/S 체계에 대한 확대 지원을 약속한다며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추후에 개발 될 제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이탈리아의 BLUE 시리즈의 시스템 및 지원대책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 캉코리아&JSB의 한상운 대표는 “세계적인 전자담배 기업 JSB와의 제휴로 안전성과 성능적인 부분에서 다른 전자담배들이 범접할 수 없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JSB의 A/S 체계 확대 지원으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롭고 파격적인 A/S를 통해 전자담배의 선두 기업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전자담배에 관련 된 문의는 데 캉코리아&JSB 홈페이지 또는 전화 1661-6747을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