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최근 막을 내린 MBC ‘위대한 탄생’의 톱 12인 권리세와 김혜리가 사이 좋게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권리세는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난생처음 콘서트출연. 이은미 선생님 콘서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권리세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꿀피부’를 자랑하며 김혜리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권리세 당장 연예인해도 되겠다” “둘 다 보기 좋다. 꿈을 향해 계속 노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권리세 미투데이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