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이 또 '여신급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조금 전에 공연을 했다. 근처에서 일본 팬들을 보니 정말 기뻤다! 레인보우가 올해 9월에 데뷔한다. 빨리 만나자"라는 일본어로 쓴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재경은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일본 팬들은 "일본 데뷔 축하!", "기다리고 있겠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현재 일본에서 데뷔 싱글 녹음 및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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