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대중화 촉진을 위한 기술교류’ 협약을 지난 3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대강당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중호(왼쪽) 국순당 대표와 정광용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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