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핫팬츠 섹시한 치어리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08 22: 04

KIA가 8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시즌 7차전에서 선발 로페즈의 역투와 타선 집중력이 어우러지면서 6-2로 제압하고 파죽의 7연승을 거두었다.
 
시즌 32승째(23패)의 가파른 상승세. KIA는 7경기 연속 선발투수들이 승리를 따내는 행진을 했다. 

 
KIA 치어리더가 섹시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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