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분명 이렇게 보크였다고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8 22: 40

 8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5-5 동점이던 8회 이택근의 타구 때 결승점을 만들어 내며 6-5로 신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주자 3루 한화 이대수 타석에서 3루 주자 정원석이 보크로 판단하고 홈으로 쇄도, 태그아웃당하며 논란 속에 경기가 끝났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민재 코치가 LG 임찬규 투수의 포크상황을 시범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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