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2AM의 슬옹과 진운이 자신들의 큰 키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슬옹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배트남 도착사진. 이 사진 보니 진운이랑 내가 크긴하구나. 진짜 오랜만에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슬옹과 진운은 주변에 있는 일반인들과 대조되는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이기적인 기럭지", "합성 같다", "기럭지 남신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슬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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