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불후의 명곡’ 부담감? ‘애처로운 눈빛’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09 10: 22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의 창민이 쪼그리고 앉아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점점 월요일의 압박이 오기 시작 한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민은 가방을 손에 쥐고 웅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창민은 지난 4일부터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출연중이며 녹화는 월요일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창민이 이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를 것이다”,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이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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