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후 부기와 멍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인수!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06.09 14: 07

이제 성형수술은 성형이 아닌 미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만큼 성형수술이 보편화가 된 것이다. 특히 쌍꺼풀 수술이나 코 성형 수술은 큰 고민 없이도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일반화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요즘 성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후 얼마나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느냐이다. 물론 수술 기술의 발전이 그 속도를 줄여주기도 했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수술의 회복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성형 수술 후 많은 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바로 부기와 멍이다.
이는 수술 중 자극을 받게 된 조직에서 노폐물이 생겨나 몸의 순환을 막아 생겨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최근 이를 탁월하게 없애주는 한방 건강 음료가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각종 천연 청정 원료로 만들어진 ‘미인수’가 바로 그것이다.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미인수
‘미인수’는 신체의 순환을 도와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어 부기와 멍을 빠른 시간 안에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미인수’의 매력은 이 같은 순환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더해진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동안 궁중의 사람들의 붓기와 멍을 빼는데 사용되어오던 비밀 요법을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재탄생된 ‘미인수’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에 완벽하게 맞는 전통 비법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미인수’가 가진 치료법을 가장 확실한 부기의 치료법으로 설명해왔다. ‘기와 혈이 잘 통하면 통증이 없고, 잘 통하지 않을 때 통증이 발생하고 기 순환 이 잘 안되면 혈액이 정체하게 되고 이 정체된 혈액이 오래 지속되면 어혈로 변한다.’ 이는 외부의 충격으로 몸에 어혈, 즉 노폐물이 발생하고 부종과 멍을 유발 한다는 뜻이다. 그 해결법으로 혈액의 기의 순환이 필요함을 설명한 것이다.
‘미인수’는 단삼, 당귀, 천궁, 홍화 등 몸의 순환을 돕고 통증을 없애는데 탁월하게 작용하는 재료들 중 천연 재료들만 엄선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몇백년을 전해 내려온 우리의 전통 비법을 재연한 믿음직한 음료인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궁중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오던 비법으로 만들어진 건강 보조 음료인 ‘미인수’는 많은 이들의 입 소문을 타고 점차 성형 수술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성형 후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원한다면 이제 주저 말고 성형 수술과 함께 ‘미인수’를 선택하자.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사진출처>  미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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