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9일 오후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선 8일 잠실 LG-한화전서 9회초 2사 3루서 나온 보크를 잡아내지 못한 심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허운 해당 경기감독관, 이상국 특보, 이상일 사무총장, 최원현 고문변호사, 정금조 운영팀장(왼쪽부터)이 논의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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