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밝은 빛 받은 ‘셀카’에 사라진 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09 15: 35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밝은 빛을 받은 ‘셀카’에 코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청 ‘뽀샤시’해요. 90년대 뮤직 비디오 간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은 빨간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밝은 빛에 코와 상의 등이 마치 사라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빨간 재킷이 잘 어울린다”, “코와 상의가 실종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은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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