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떠오르는 디바 아이유가 데뷔 1004일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갖는다.
아이유는 18일 AX-KOREA에서 1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하는 첫 공식 팬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 행사에서는 아이유와 팬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팬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미니콘서트를 방불케 할 공연도 준비돼 있어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이번 팬미팅의 수익금 전액 모두 기부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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