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성유리, 연이은 밤샘 촬영에도 물광 피부 '여전'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6.10 07: 55

배우 성유리가 본인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OfficialYuRi)을 통해 ‘로맨스타운’의 촬영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편의점 유리창에 분홍빛 립스틱으로 로맨틱한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을 촬영하던 날 성유리는 연이은 밤샘 이후임에도 피곤함을 잊은 채,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활력소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촬영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그녀의 작은 행동에도 환호하였으며, 현장의 남자 스태프들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표 하트가 나를 향한 것이었으면 좋겠다”, “성유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로타 속 성유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중독되고 있다”, “매력 만점 순금이 너무 아름답다”, “하트 그리는 모습까지도 화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 성유리는 건우의 핑크 빛 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복권을 둘러싼 1번가 사람들의 에피소드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성유리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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