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다시 일어서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0 15: 37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양팀이 훈련 시간을 가졌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의 훈련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9일 KIA에 2-3으로 패해 5연패를 당하고 2008년 4월 이후 1천175일 만에 7위로 내려앉았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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