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양팀이 훈련 시간을 가졌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의 훈련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9일 KIA에 2-3으로 패해 5연패를 당하고 2008년 4월 이후 1천175일 만에 7위로 내려앉았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