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각종 미디어에서는 ‘금연의 날’을 맞아 뉴스 보도 등과 더불어 전자담배에 관한 토론회가 개최된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흡연은 무조건 나쁘다’라는 인식이 ‘전자담배’라는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차츰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실제로 금연센터 등의 기관 활용이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전자담배’의 이용이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는 실정이다.
그러나 각종 매스 미디어에서도 보도 했듯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 사용은 오히려 흡연으로 인한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으므로 안전한 제품 선택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회사인가 하는 점 또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한국전자담배는 세계 최초의 전자담배 특허권자인 Ruyan社의 한국 공식 파트너이며, 안정성 검사와 더불어 폐로 흡입하는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액상 역시 철저한 위생 관리 하에 미국에서 제조되어 수입하고 있다.
또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의 깐깐한 심사를 통과한 만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더불어 전자담배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구입 후의 사후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서비스도 소비자의 선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에 ㈜한국전자담배는 전국 400여개 지점을 통해 소비자가 전국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손쉽게 지점을 방문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며, 심플하고 스마트한 디자인 또한 돋보인다.
(주)한국전자담배의 한 관계자는 "전자담배는 냄새가 없고 니코틴을 제외하면 4,000여 가지의 유해물질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흡연을 하면서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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