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정몽준 회장에게 백허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1 11: 09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현 터키 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옛 제자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함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14일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시민운동장에 위치한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장' 개장식 참석을' 위해 10일 입국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히딩크 감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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