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데이비드 오 커플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전격 합류한다.
11일 '우리 결혼했어요'는 예고편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두 사람의 촬영분이 방송된다는 것을 알렸다.

'우결' 관계자는 OSEN에 "10일 권리세와 데이비드 오 커플이 첫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MBC '위대한 탄생'의 도전자로 만난 두 사람은 훈훈한 미모로 예선때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최근에는 '세바퀴'를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가 전해지며 팬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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