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카라가 '제트코스터 러브'로 한일 최초로 무대를 가졌다.
카라는 11일 오후 6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팬미팅에서 카라는 신나는 댄스곡 '제트코스터 러브' 무대를 한일 최초로 가졌다. '제트코스터 러브'는 일본에 발매됐지만 공연은 처음이다.

이날 카라의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은 일본 83개 극장으로 생중계됐다.
한편 카라는 이날 팬미팅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출발의 결의를 다졌다.
pontan@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