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정조국,'서울 유니폼 입고 추억이 새록새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1 20: 17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1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렸다.
하프타임에 박주영과 정조국이 친정팀 FC 서울 찾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박주영과 정조국이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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