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업그레이드 된 ‘야성 퍼포먼스’ 돌풍 예고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12 17: 48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김현중이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지며 돌풍을 예고했다.
김현중은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과 ‘제발’을 선보였다.
김현중이 부른 ‘제발’은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였으며 절제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김현중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안무가 돋보인 ‘브레이크 다운’을 불렀으며 시원하게 파인 의상 사이로 보인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goodhmh@osen.co.kr
<사진>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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