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김경언의 타섞대 한화 오넬리 투수가 배트와 헬맷을 쓰고 타석을 기다리고 있다. 최진행 대신 오넬리가 4번으로 이름을 올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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