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2대 8 가르마도 막지 못한 '훈남외모'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6.13 15: 35

원빈이 2대 8 가르마에도 훈남포스를 발산한다.
 
의류 브랜드 ‘크리스. 크리스티’의 모델로 활동 중인 원빈은 WON-T 시리즈를 입고 최근 화보를 촬영했다.

크리스. 크리스티 관계자는 “원빈이 입으면 어느 아이템이라도 더욱 고급스러운 명품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 여름 티셔츠도 명품처럼 보이게 하는 원빈효과로 티셔츠에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여기에 원티에서 보여주는 브리티쉬 프린트가 원빈의 정제된 셋업된 느낌과 더욱 잘 어울려 더 큰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onbon@osen.co.kr
<사진> 크리스. 크리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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