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귀여운 아이유 언니"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13 17: 32

'빵꾸똥꾸'로 유명한 아역배우 진지희가 가수 아이유와 친분을 과시했다.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귀여운 유 언니'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진지희와 아이유는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중으로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진지희 어깨에 팔을 얹고 해맑게 양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국민 여동생'들의 다정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nyc@osen.co.kr
<사진> 진지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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