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의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줄 최고의 화장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6.14 07: 41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로 결혼이 봇물을 이루는 6월, 결혼식의 꽃 신부들에게 아름다운 피부표현을 해줄 화장품은 매우 중요하다. 예비 신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와 SK-11에서 출시한 특별한 신부세트는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보려 한다. 
[시슬리]
시슬리가 선보인 신부세트는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구성되어, 예비신부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춰 보석처럼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스킨케어의 기본 스킨과 로션부터 꼼꼼히 발라야 한다. '로씨옹 또니끄 오 쁠뢰르'는 건성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민감성 토너로 탁월한 보습효과로 얼굴에 진정효과를 주며, 장미, 국화 등의 에센스 추출물이 피부를 깨끗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여기에 에센스 로션인 '에뮐쒸옹 에꼴로지끄'를 발라, 피부 유, 수분의 밸런스를 맞추고 건강하고 혈색 있는 피부로 가꾸자.
신부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윤기와 탄력을 되찾아줄 수분 젤 마스크, '젤 엑스쁘레스 오 쁠뢰르'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과 피로하고 기운 없는 피부에 활력을 주며, 메이크업을 지속할 수 있는 피부상태로 만든다. 더불어 나이트크림 효과가 있는 '수프리미아'는 편안한 텍스쳐와 세포재생으로 젊은 피부로 되돌려주는 강력한 세럼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청결하고 산뜻한 얼굴표현을 해주는 세안용 젤 '젤 네뜨와이앙 공망'은 단백질이 풍부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칙칙한 피부에 맑은 안색을 선사해 피부 종결자 신부로 거듭나게 해준다.  
[SK-11]
SK-11는 예비신부가 허니문에서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상품들을 구성해 내놓았다. 뜨거운 태양의 허니문에서 꼭 필요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의 마스크, 자극 없이 순하게 노폐물 제거하는 클렌징 젤까지 실속 있게 선보여 신부들을 기쁘게 한다. 
화이트닝 기능, 뛰어난 보습효과까지 갖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WS 덤데피니션 UV로션'은 비타민캡슐이 들어 있어 기미와 잡티도 효과적으로 케어 해준다. 더불어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로 화이트닝 에센스 한 병 분량의 효과를 내며, '페이셜 트리트먼트 클렌징 젤'로 깨끗하게 세안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강한 자외선과 여러 곳을 돌아다녀 지친 신부의 피부에 얼굴을 밝고, 생기 있게 해주는 '화이트닝 마스크 특별 세트'도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WS 덤리바이벌 프로그램' 6장 구매 시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2장을 증정하며, 10장 구매 시에는 3장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일부터 19일까지만 진행하니 예비신부뿐만 아니라 바캉스를 앞둔 여성들이 있다면 빠른 행동력이 필요할 때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시슬리, SK-1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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