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달부터 전자담배의 수입, 유통, 판매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힘에 따라 불법 유통되던 제품이나 임의 포장 되었던 제품들이 대거 단속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지난해 10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전자담배 9개 제품을 허가 취소한 바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안전을 위한 제품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경향이 더해져 최근 들어 정품 사용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전자담배는 안정성과 품질 면에서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인정을 받아왔으며 적법한 절차와 철저한 관리 하에 생산 및 수입, 유통되고 있다.

또 전국 400여개에 이르는 지점을 통해 소비자가 전국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손쉽게 지점을 방문해 제품에 접근할 수 있으며 사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더불어 여느 제품들보다도 심플하고 스마트한 디자인 역시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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