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호주 화보…바람불면 민망한 바디라인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6.14 08: 53

전혜빈이 호주의 풍광과 어우러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전혜빈은 6월 20일 발간하는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를 통해 ‘명품바디’의 비법과 스타일링에 대해 속 시원히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호주에서 올 로케 촬영한 책의 내지에 들어가는 화보 중 세 장이다. 풍광에 맞춰 크림색 롱 드레스를 입은 전혜빈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더했다.
특히, 아련한 뒷모습이 드러난 세 번째 사진은 그간 전혜빈이 노력으로 일궈낸 명품 바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세련되고 당찬 재미교포 조윤정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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