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전문' 신하균, '평소때도 군복 입고 다닐까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14 11: 38

영화 '고지전'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고지전'은 한국전쟁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던 1953년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와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면 전쟁 영화다.

 
아비규환을 방불케 하는 최전방 고지의 교착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애를 그려낸 이 드라마는 7월 21일 개봉한다.
 
배우 김옥빈, 신하균, 고수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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