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꽃미남 쌍둥이, '쇼!음악중심' 스페셜MC 파격 발탁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6.15 08: 51

 
데뷔한지 1개월도 되지 않은 보이프렌드의 꽃미남 쌍둥이 영민, 광민이 MBC '쇼!음악중심' 스페셜 MC로 파격 발탁됐다.
 

영민, 광민은 오는 18일 '쇼!음악중심'에 MC로 출연, 수지, 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 공연으로 자리를 비운 샤이니 온유와 민호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것.
 
두 사람은 데뷔하기 전 CF만 300편을 찍은 꽃미남 형제로, 데뷔한지 1개월도 안된 신예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MC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데뷔곡 '보이프렌드'로 활동 중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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