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사진을 찍어 공개해 우월한 민낯을 인증했다.
현아는 15일 새벽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8시나 돼서 끝나겠네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분홍색과 노란색으로 손톱을 물들인 현아는 약간은 지루한 듯한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스케줄 하고 있나 보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다. 파이팅”, “현아는 민낯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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