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가입으로 풍성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VVIP제도
개인투자자들이 혼자 섣부르게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손절과 익절을 반복하는 주식투자시장에서 ‘완전한 승자’로 남는 법은 없을까.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주식투자자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소중한 내 종자 돈, 확실한 자문업체의 믿을만한 자문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사투자자문업체 금융상품의 경우 환매에 대한 부담이 적고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적금 예금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챙겨갈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개인투자자들이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금융상품이라고 여겨지지만,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오직 급등주, 테마주, 단기고수익에만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무시하고 단기수익 및 급등주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렇게 변질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투자자가 판단해 환매를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기 때문.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기 때문에 유사투자자문업체에서는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높여준다는 명목으로 오직 단기수익에만 초첨을 맞추고 있으며, 회원 가입유치를 위해 실제 투자수익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화려한 언변과 포장만을 중요시하고 있다.
최근 헤럴드경제 ‘비전코리아’에 소개되며,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고객만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정직하면서도 경쟁력이 높은 주식투자자문업체가 있어 화제다.

달콤스탁(www.dalcomstock.co.kr)의 한동훈 대표는 “급등주나 단기수익에 집중해 하루하루 힘들게 매매하는 방법으로는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리는 것이 힘들다”며,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수급이 좋고 장사를 잘하는 기업 위주로 매매를 해야 기대하는 만큼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달콤스탁에서는 VVIP제도를 도입해 단기 투자와 급등주 홀릭에 빠져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월 단위로 연장을 하는 시스템이 아닌 평생회원권인 VVIP제도는 한 번의 가입으로 풍성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월 단위 연장 시스템은 매월이 바뀔 때마다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경향이 높고, 좋은 종목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연장과 맞물려 수익을 마음껏 누릴 수 없었다. 하지만 VVIP제도는 평생회원권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정된 투자심리를 제공하며, 더불어 투자자가 만족할 만큼 수익률을 높여주고 있다.
2010년 남부 유럽 리스크로 인해 다시 한번 제 2의 금융위기나 더블딥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부정론이 팽배했지만 현재 주가는 2000P를 넘어갔으며,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영향으로 주식은 폭락하고 심리는 급속히 위축되었지만 그 이후 급등하며 역사적인 고점을 만들고 있다. 달콤스탁의 VVIP제도가 필요한 시점일 수도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