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SK 정우람 구원투숙 역투하고 있다. 100홀드 기록을 달성한 정우람은 현재 류택현의 통산 103홀드에 한 개가 부족한 102홀드를 기록 중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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