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대현이형! 뒤를 부탁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15 21: 15

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SK 정우람 투수가 정대현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우람은 102홀드로 통산 최다 홀드에 한개를 남겨두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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