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공항을 빠져나오는 박지성 아버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16 08: 35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번째 자선경기 제1회 두산아시안드림컵 JS 프렌즈와 베트남 나비뱅크 사이공FC의 경기를 마치고 박지성이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이 짐을 들고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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