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이벤트, 매일매일 출석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 열어 경품 증정
최근 10원 경매 사이트가 조작 및 사기에 연루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점점 커지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후로 10원 경매 사기 사이트는 모습을 감췄고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을 표준으로 하는 안전한 사이트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대박 베이(대표 이강일, www.daebakbay.co.kr)는 부가세 제로를 실시한다. 경매 참여에 사용하는 레드볼을 결제할 때 부가세를 받지 않아 한층 부담없이 결제할 수 있고 경매에 낙찰이 되지 않아도 즉시 보상구매 시 낙찰에 사용한 레드볼 가격만큼 차감해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안정성과 만족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낙찰에 참여했으나 즉시 보상구매를 하지 않아도 ‘레드볼 100% 환급 시스템’을 이용하면 일부 상품에 참여 가능한 블루볼로 100% 보상해 준다고 한다.

이강일 대표는 "10원 경매 사이트는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10원 경매는 도박성 사이트가 아니라 이미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구매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박베이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이벤트,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 추천인 이벤트, 낙찰 후기 이벤트를 열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경매에 바로 쓸 수 있는 블루볼, 레드볼 및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현재 대박베이는 닌텐도, 갤럭시 탭 등 최신 전자기기 뿐만 아니라 여름철, 장마철을 맞이해 냉풍기, 선풍기, 우의 등 다양한 여름 계절상품을 경매에 부치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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