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 심사위원진의 황금비율 몸매가 화제다.
심사위원 박칼린, 장진, 송윤아가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박칼린은 심지어 9등신까지도 넘나드는 등 세 사람 모두 '황금비율 종결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송윤아와 박칼린 보다, 장진 감독의 황금 비율 몸매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도 아닌 영화감독 장진이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은 갖기 힘든 8등신 황금비율을 가졌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 '코갓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꿈을 키운 최성봉,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실력으로 원조 댄스 황제 장우혁도 사로잡은 '팝핀 여고생' 주민정, 10대 소년의 미성을 가진 50대 청국장 전문점 사장 '성규징' 등 재능있는 지원자들로 화제를 낳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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