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뉴욕서 딸 아라와 커플룩..'할리우드 맘 포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16 14: 44

[OSEN=방송연예팀]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가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이윤미의 사진은 딸 아라와 뉴욕에서 찍힌 사진으로, 흰색 반팔 티셔츠에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를 똑같이 맞춰 입고 뉴욕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치마의 무늬와 색을 맞춘 패셔너블한 빨간테의 선글라스를 쓴 이윤미와 딸 아라의 앙증맞은 커플룩은 뉴욕에서도 빛을 발하며 '할리우드 맘'의 포스를 풍긴다는 반응.

 
한편, 이윤미와 딸 아라의 사진은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 (http://www.petitluc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senstar@osen.co.kr
 
<사진>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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