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노화와 지친 피부에 무지개를 입히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6.16 15: 01

6월의 내리쬐는 햇살이 높아질수록, 여름철 휴가와 함께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은 다른 어느 때 보다 높이지게 마련이다. 각종 쇼핑몰들에서 여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듯 여성들은 여름철이 되면 피부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되는데 간단하게 세가지만 잘 관리하면 내 피부건강을 충분히 지킬 수 있다.
첫 번째, 수분공급 부족으로 생기게 되는 피부의 노화 방지.

두 번째, 강한 자외선 노출에 따른 피부 손상 차단.
세 번째, 일상의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 보호.
기능성 화장품들은 각기 다른 특성에도 불구하고 특징이 없는 일률적인 구성으로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제품 특성을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기획단계부터 고객만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 “라르꼬발레노”는 누구나 쉽게 각 제품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제품 군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라르꼬발레노”는 이태리어로 무지개라는 뜻이며 아름다운 무지개 고유의 색깔을 각 제품 군의 특별한 기능과 독특하게 매칭하였다. 자연생태계 속 모든 생명체들이 땅, 빛, 물, 산소(하늘) 등을 반드시 필요로 하듯 우리 피부생태계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 이 필수요소 들이 갖는 고유의 성분과 기능들을 충분하고 균형 있게 요구한다. 땅은 Orange, 태양은 Red, 물은 Blue, 산소는 Bluish Violet 그리고 살아 있는 유기체는 Green 색깔을 부여했다.
▶ 손상되고 지친 피부세포에 영양을 위한 Orange(땅)
땅에서 모든 유기체는 영양분을 공급받듯이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풍부한 영향을 공급 할 수 있도록 비비크림, 마스크팩, 비타민 세럼으로 활력 있는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에 수분 공급과 동시에 수분을 지켜주는 Blue(물)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져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하고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하이드로겔과 토너가 피부에 수분코팅을 해준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의 손상을 차단하는 Red(태양)
태양 빛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과 피부노화의 주요원인이다. 피부자극이 덜하고 끈적거리지 않으며 백탁현상이 없는 촉촉한 사용감의 선크림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손상을 보호해 주고 손상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 피부세포의 재생을 위한 Green(세포)
피부는 끊임없는 분열과 재생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며 이를 통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재생크림, 미백크림, 아이크림 등이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도와 활기찬 피부를 만들어 준다.
▶ 피부세포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Bluish Violet(산소)
피부세포에 공급된 영양을 에너지(산소)로 변환하여 피부가 맑고 밝게 빛나게 해준다. 화이트닝 세럼, 클렌져 제품이 피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르꼬발레노는 색조는 변해도 기초 화장품은 변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건강한 피부생태계 조화를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뛰어난 제품 군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유해한 자연환경, 일상의 스트레스와 과로에 지친 피부의 빠른 원상회복을 도와 피부 고유의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외부로 표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바람을 이루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라르꼬발레노가 추천하는 화장품을 체계적으로 사용하면 건강한 피부가 발산하는 자신감 넘치는 동안피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피부의 건강과 밸런스를 통한 순수 자연미를 실현하는 Shiny Skin Life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제품으로 라르꼬발레노는 주목받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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