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보기만 해도 시원 '혼자만의 외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16 17: 00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보기만해도 시원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 촬영을 했다.
 
통권 100번째 발간인 이번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0호(7월)에 실린 최강창민의 화보가 발간 전부터 화제다.

하와이 오하이오주로 4박 5일 여정으로 떠난 이번 '인스타일' 100호 화보 촬영은 최고의 한류 가수 동방신기로 국내외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최강창민이 잠시 동안 여유를 갖기 위해 떠난 촬영이다.
동방신기로 활동하면서 같은 그룹 멤버인 유노윤호 없이 처음으로 혼자만의 외출을 감행,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그와 화보 촬영을 함께한 '인스타일' 최한나 에디터는 "가까이에서 지켜본 최강창민 씨는 수많은 한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소탈하고 인간적이었다"라고 전했다.
10페이지에 걸친 최강창민 하와이 화보는 무한도전 출연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중석 포토그래퍼가 함께했다.
nyc@osen.co.kr
<사진> 인스타일.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