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하와이와 라스베이거스까지 동시에 갈 수 있다

결혼을 앞두고 조금 더 색다른 신혼여행을 생각하는 커플들이 많다.

매주 예식장, 예물, 혼수 준비로 지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신혼여행은, 동시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여행으로 보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지, 풀빌라로 갈지 리조트로 갈지,,,너무 고민이다.

정했다! 휴양의 도시 하와이로~

근데 하와이도 많이들 허니문으로 가고 있는데 미국까지 먼 길 갔는데 하와이만 있다가 오는 것도 아쉽다. 그렇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꼭 가 보고 싶어 하는 곳이 있다던데…. 그곳은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유롭게 먹고 놀고 사진도 찍고, 하와이로 넘어가서는 충분히 휴식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허니문전문여행사 마이허니에서는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와 누구나 꿈꿔왔던 휴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에 출시됐던 하와이-라스베이거스 상품과는 달리 동경을 경유하는 바람에 여행 출발에서 한국도착까지 총6번을 타야하는 불편함을 없앤 인천출발,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구간, 인천도착까지 가장 기본적인 직항편 만을 이용하게 된다.

요즘 동남아도 경유를 하면 출발 후 도착까지 4번을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아타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면 총 10시간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즉, 미주를 직항으로 가는 시간과 비슷하다. 게다가, 저녁비행기인 관계로 예식 후  당일출발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상품은 일정이 너무 바쁘지도 않은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져 더욱 편하고 즐길 수 있는 허니문이 될 듯하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리턴을 연장을 하더라도 따로 차지가 붙지 않고 호텔 추가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가까운 그랜드캐년 경비행기투어, 라스베가스 야경투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치안이 안전한 관계로 밤에도 라스베이거스의 불야성을 볼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밤에 각 호텔 앞 에서 벌어지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트래저 아일랜드호텔 해적선쇼 등 무료쇼만 구경하더라도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충분히 화려하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만큼 먹거리가 풍부하고 다양하고 저렴한 곳도 없을 것이다. 이곳은 각종 전 세계의 음식과 다양한 먹거리가 지천이다.

허니문전문여행사 마이허니에서는 이번 상품출시를 계기로 더욱 미주 신혼여행상품에 박차를 가하면서 라스베이거스 하와이 직항상품을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허니문전문여행사 마이허니(http://www.myhoney.co.kr/) 02)7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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