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명품 뒤태를 공개했다.
자신의 책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를 준비 중인 전혜빈은 고혹적인 뒤태가 드러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화보는 호주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 돼 시드니의 풍경 속 자연스럽게 녹아 든 전혜빈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전혜빈의 건강하고 탄력이 넘치는 바디가 돋보이는 드레스 맵시는 그녀의 눈빛과 표정, 포즈와 만나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자태를 완성해 냈다.
화보를 함께 작업한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전혜빈의 도시적이면서 우아한 느낌이 촬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전해져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전혜빈의 한 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happy@osen.co.kr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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