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2011 서울썸머세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시아의 쇼핑관광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과 우수한 퀄리티의 토종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2011 서울썸머세일(Seoul Summer Sale)'은 오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예성이 장난을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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