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만 이뤄낸 여드름 전문 화장품이 있다는데?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17 19: 00

대학생 최 모씨(22)는 중학생 때부터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 피부관리, 레이저시술은 다 해봤다. 하지만 돌아온 건 고가의 비용지불과 실망감뿐이었다. 소위 말하는 명품 화장품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다른 친구를 통해 ‘르 헤브화장품’을 소개받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사용했다. 최 씨는 "사용 후 한 달이 지나면서 피지와 여드름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고 24시간이 지나도 수분감은 남아있었다. 이제는 ‘르 헤브화장품’의 자칭 전도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여드름화장품 ‘르 헤브화장품’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제품을 사용한 이들의 입소문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광고에 의존하지만 ‘르 헤브화장품’은 여드름을 가진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높은 품질, 고객의 니즈에 포커스를 맞추려 노력했다.
‘르 헤브화장품’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오랜 연구개발 끝에 출시 된 제품으로 피부에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피부 이상을 실현시켜 주는 화장품 브랜드다. 또한 Digital YTN에서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상위권의 높은 점수로 그 특별한 가치를 인정 받아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 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
 
여드름화장품 르 헤브의 개발자인 최준용 원장은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이나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일어나는 사람, 여드름 등의 트러블로 인해 항상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극이 적고 순한 르 헤브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트러블 개선과 동시에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르 헤브화장품은 피부 친화적 성분을 갖고 있는 순수 허브추출물과 아로마오일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수분 밸런스조절과 피부의 영양 공급을 돕는다. 특히 페이스퍼밍 스킨액티베이터는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며 마일드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르 헤브의 베스트상품이라고 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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