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맹연습의 결과는..'떡실신'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18 08: 43

[OSEN=장창환 인턴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2AM 진운의 연습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방시혁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삼매경 정진운 결국엔 떡실신. 원래 록이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진운은 곡 연습 후 곤히 자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쉬엄쉬엄 해라", "멋있다. 작업 삼매경", "좋은 곡 부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방시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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