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단 벌써 부터 승리 분위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6.18 17: 24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 경기에서 톱스타 김태희가 데뷔이래 처음으로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친 김태희가 퇴장을 하자 LG 선수들이 인사를 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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