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여름댄스 결정판, 김완선 섹시 살사 작렬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6.18 18: 48

댄싱퀸 김완선이 화려한 살사 댄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여름댄스 결정판 ‘핫살사 vs쿨 탭’이란 주제로 가요계 최고 댄스실력을 자랑하는 김완선, 가희, 유이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은 두 시간 만에 어려운 살사 기술을 습득, 수준급의 섹시한 살사 실력을 선보여 출연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전통 라틴 댄서이자 2년 연속 살사 댄스 챔피온인 제이오와 떼레는 열정적인 살사 무대로 출연진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tripleJ@osen.co.kr
<사진> SBS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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