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양요섭,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특별 무대..'2011 희야'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18 18: 55

[OSEN=장창환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특별한 합동 무대를 펼쳤다.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 중인 아이돌들이 부활 노래를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양요섭은 자신의 오디션 곡이자 부활의 히트곡 '희야'을 함춘호와 눈을 마추며 편안하게 무대를 즐겼다.
한편 이날 방송엔 양요섭을 비롯 2AM 이창민, 슈퍼주니어 예성, 샤이니 종현, 시스타 효린, 시크릿의 송지은이 출연했다.
pontan@osen.co.kr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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