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의 심사위원 장진이 한 여성 참가자의 섹시 봉춤을 보고 노골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댄스학원 강사 배희경(30)씨는 섹시 봉춤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진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희경씨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장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희경씨는 지역 예선에 통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무술, 댄스, 행위예술, 차력 등 다양한 장기를 가진 출연자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pontan@osen.co.kr
<사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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