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조권, 친남매로 빙의? 똑닮은 인증샷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19 09: 11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과 2AM 멤버 조권이 남매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과 조권이 같은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인데 그 모습이 남매처럼 닮았다.

또 조권의 얼굴 만한 팔 근육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권 근육 대박이다”, “연습생 생활이 길어서 이 정도면 남매라고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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